중한자동차 경기동부 총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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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2017
02/08/2017
24/07/2017

아주경제 류태웅·윤정훈·김지윤 기자= 한국으로 몰려드는 중국기업의 영업·마케팅 전략이 미국, 일본 등 선진국 기업에 뒤처지지 않는 수준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저기술·저가 제품에 그쳤지만 현재는 기술력까지 갖췄다. 첨단 산업으로 발전 중인 상용차 제품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

중국산 드론과 모빌리티 같은 첨단 제품의 경우에는 가격이 해외 경쟁사 대비 절반 또는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5000만원의 인건비만 제공하면 양산 가능한 전기 자전거를 한두 달 만에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이런 결과로 중국 제품에 대한 인식은 '싼값을 한다'에서 '저렴한 가격에 비해 성능·품질이 뛰어나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

수출 제품도 보조배터리, 냉장고 등 단순 가전제품에서부터 자동차까지 다양화하고 있다. 중국업체들은 여기에 강화된 AS정책을 더해 공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몰려오는 중국 1등 업체

"한국 소비자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찾고 있어 공략의 적기라고 판단했다."

지난달 29일 중국 1위 청소기업체 에코백스의 데이비드 첸 해외사업 총괄사장 겸 최고혁신경영자(CIO)는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시장 진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에코백스는 자율주행 로봇청소기 '디봇 R95', '디봇 M86'과 유리창 청소 로봇 '윈봇 950'을 공개하며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에코백스와 같은 중국 1등, 글로벌 톱 기술력의 기업이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미 중국가전업체는 샤오미(스마트폰·가전), 화웨이(스마트폰), 레노버(노트북), TCL(TV), 하이얼(냉장고), DJI(드론) 등이 한국 시장에서 품질과 서비스로 정면 승부하고 있다.

보조배터리 성공으로 중국산 제품의 이미지 쇄신을 주도한 샤오미는 올해부터 스마트폰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하반기 중에는 저가형 스마트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세계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는 2013년부터 LG유플러스 LTE 무선 기지국 장비를 공급하는 등 통신장비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스마트폰 P9, H폰 등을 출시했고, 최신형 기종인 P10의 한국시장 출시를 계획 중이다.

오정근 건국대학교 금융 IT학과 교수는 "모바일폰은 생산기술이 평준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기술 수준이 비슷해졌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화웨이, 샤오미 스마트폰이 중저가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1위 드론 제작업체 DJI는 이미 국내 취미·촬영용 드론 시장을 싹쓸이했다. 하반기에는 교량, 건물 등 산업용 드론 M200 시리즈를 출시하고 공공·기업 간 거래(B2B)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DJI는 선진화된 모바일 환경과 콘텐츠 제작 시장이 발달해 있는 한국시장을 아시아 판매 시장의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오철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는 "DJI나 화웨이는 기술력에서 글로벌 톱 수준의 기업"이라며 "동일한 성능대의 제품을 가격을 낮춰 들어오는 것 자체가 중국업체가 가진 기술력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자동차 시장 두드리는 중국車

4일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1000cc 초과 1500cc 이하급의 중국산 자동차 수입액은 지난 2013년 말 4억5310만원에서 올해 들어 5월까지 38억8815만원으로 증가했다. 1500cc급 엔진을 단 켄보가 출시하면서 수입금액이 늘어났다.

중국 베이치인샹(북기은상) 유한공사의 국내 독점 수입사인 중한자동차는 상반기 중형 SUV '켄보 600'을 출시하고, 국내 SUV 시장에 진출했다. 트럭, 버스 등 상용차가 아닌 중국산 승용차가 국내에 수입된 것은 '켄보 600'이 최초다. 중한차는 하반기에 켄보 600에 이어 소형 SUV급의 '켄보 300'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1위 업체 비야디(BYD)는 한국 공식 딜러 이지웰페어를 통해 국내에 저상전기버스 'e버스-12' 판매를 하반기 시작한다.

BYD 관계자는 "e버스-12의 배터리는 미국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을 통과하며 안전성을 입증했고, 1회 충전 410㎞의 국내 최장 주행거리를 보유, 경쟁업체 평균인 150~200㎞를 2배 이상 앞선다”며 “올해 말 15인승 전기버스 20대를 제주도 우도에 공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중국 둥펑모터스의 국내 총판 디에프코리아는 이달 내 7인승 SUV 'SX6'를 판매한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자동차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고, 안전 등 신경 쓸 부분이 많아서 중국산 업체가 위협할 수준이 안 된다"며 "몇 년 뒤에 중국 내수시장이 포화되고 중국 합작회사가 만든 중국산 BMW, 폭스바겐이 들어오면 그건 다른 문제다"라고 말했다.

24/07/2017

(아주차이나=인천) 김봉철 기자 = 언제부터인가 신호등의 정지선에 서면 한국GM의 다마스, 라보와 헷갈리는 차들이 종종 보인다.

외관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지만, 엠블럼을 보면 한국GM 자동차는 아니다. 바로 중한자동차에서 지난해부터 독점 수입·판매하고 있는 CK미니밴이다. 생산업체는 중국 5대 자동차 브랜드인 베이징자동차그룹의 베이치인샹(北汽銀翔·북기은상)유한공사다.

중한자동차는 CK미니밴과 트럭을 통해 중국 자동차 수입에 첫 발을 내딛었다. 최근 탁월한 가성비를 앞세워 인기몰이 중인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켄보(KENBO) 600의 조상격인 셈이다. 중한자동차가 외제차 중에서도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선입견과 관련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도 CK미니밴과 트럭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담금질을 어느 정도 끝마쳤기 때문이다.

이강수 중한자동차 대표는 “켄보 600이 하루아침에 나타난 것이 아니다. 정비만큼은 어느 외제차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면서 “지난해 CK미니밴과 트럭 판매 전후를 기점으로 전국 주요 도시의 100여개 서비스네트워크와 지정 정비공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CK미니밴 내부 [사진=박은주 기자]



CK미니밴 좌석 아래에 위치한 엔진 [사진=박은주 기자]

◆ 가솔린 엔진 특징…80km까지 무난한 주행감

주행감이 어떤지 보기 위해 CK미니밴을 몰고 인천 학익동 중한자동차 본사에서 인천신항까지 왕복 38㎞를 달려봤다.

후륜 수동 5단 변속기인 점은 다마스, 라보와 같고, LPG인 두 자동차와 달리 가솔린 엔진이라는 점은 다르다. 때문에 단순 연비 비교는 어렵다. 엔진룸이 운전석 밑에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연료효율은 밴이 ℓ당 10.5㎞(도심 9.6㎞/ℓ, 고속도로 11.9㎞/ℓ), 트럭이 복합 기준 ℓ당 10.0㎞(도심 9.3㎞/ℓ, 고속도로 11.0㎞/ℓ)로 인증 받았다.

다만 연비에 걱정이 든다면 약 130만원을 추가해 LPG를 동시에 사용하는 바이퓨얼 자동차로 개조도 가능하다. CK미니밴은 운전석 아래 직렬 4기통 1.3L 엔진을 얹는다. 최고출력 89마력을 6000rpm에서, 최대토크 11.7㎏·m을 3000~5000rpm에서 낸다.

악셀레이터와 클러치 페달의 유격 밸런스가 생각보다 좋아 수동임에도 무리 없이 초반 가속을 할 수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CK미니밴에게 있어서 안정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는 속도는 80km가 마지노선이 아닌가 싶다.

소음이야 당연하다고 치더라도 80km가 넘어가자, 차체의 떨림이 굉장히 심하게 느껴졌다. 엉덩이 바로 아래에 엔진이 자리해서인지 엔진음이 크게 들렸다. 진동은 몸이 들썩거릴 정도여서 체감하는 속도감은 훨씬 컸다. 아무래도 뒤에 짐이 싣는다면 들썩거림은 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동이기 때문에 조작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100km에 도달하는 데는 18초가량 걸렸다.

승차감 역시 단순비교는 어렵다. 출시 시점이 다마스(1991년)와 무려 21년(중국 최초 출시 2012년)이나 난다. CK미니밴은 다마스, 라보 보다 차폭과 전장이 길기 때문에 정속 주행에 유리한 점은 분명히 있어 보인다.





트렁크를 열고 본 CK미니밴 내부 모습 [사진=박은주 기자]

◆ 2020년 이후 다마스·라보 단종…에어백 장착 등 안전성 장점

CK미니밴과 트럭의 전망은 밝다. 한국GM은 지난 2013년 정부가 배출가스감지장치(OBD)와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TPMS)의 장착을 의무화하자, 개발비 부담을 이유로 다마스와 라보의 단종을 선언했다. 그러다 당시 서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2014년 판매를 재개했다.

결국 정부는 각종 안전규제를 2020년까지 유예하는 조건으로 생산을 허가했다. 몇 년 후에는 ‘경쟁자’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 기간 동안 얼마나 판매 대수를 늘리며 시장에서 안착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중한자동차는 밴과 트럭을 합쳐 500여대를 판매했다.

판매 대수가 적다고 느낀다면 중국 자동차의 가장 큰 메리트로 자리 잡은 가성비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서다.

CK미니밴의 가격은 1140만원, 다마스의 가격은 1045만원이다. 그러나 CK미니밴은 다마스처럼 취득세 면제, 고속도로 및 주차요금 할인 등의 경차 혜택이 없다. 100여만원의 차이가 무색해지는 대목이다. 연비를 이유로 LPG로 개조를 진행한다면 그 차이는 더 좁아진다.

대신 가격과 바꿀 수 없는 생명이 담보된 안전성을 고려한다면 선택은 CK미니밴이다. 다마스, 라보는 돈을 주고도 에어백을 장착할 수 없지만, CK미니밴과 트럭은 운전석과 보조석에 에어백이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특히 전면 충돌을 대비해 설계된 전면 보닛은 충격을 흡수해 운전자의 피해를 덜어준다.



CK미니밴의 좌석 [사진=박은주 기자]

차체자세제어장치(ESC·EBD·ABS·BAS),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전자식파워스티어링(EPS) 등도 장착됐다. 후진경보음은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클락션 소리에 맞먹을 정도로 크다.

뿐만 아니라 CK미니밴과 트럭은 베이치인샹의 수출전략용 차량으로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앙골라, 이집트, 알제리 등 해외 시장에서도 검증을 받았다.

중한자동차 관계자는 “경상용차는 차가 작고 화물을 많이 싣는 만큼 탑승자를 보호하는 안전품목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경쟁 차종에 비해 안전성면에서는 탁월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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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17

안녕하세요 중한자동차 공식 판매원 경기동부 총 대리점입니다.
금번 저희가 쉐프트럭과 제휴를 맺고 푸드트럭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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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017
07/0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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