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바인

아우토바인 자율주행, 전기차, 모빌리티서비스 등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큐레이팅을 제공합니다 자율주행차, 전기차, 커넥티드 카, 카 쉐어링, 배터리 기술,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 자동차 산업 정보 제공

[미국, 새로운 연비규제 발표] 트럼프 정권때 하향 조정했던 차량에 대한 연비 기준을 다시 상향 조정한 최종안을 EPA가 공식 발표했다. 연비 기준 조정을 전제로 미국에서의 EV 전환을 위해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지...
21/12/2021

[미국, 새로운 연비규제 발표] 트럼프 정권때 하향 조정했던 차량에 대한 연비 기준을 다시 상향 조정한 최종안을 EPA가 공식 발표했다. 연비 기준 조정을 전제로 미국에서의 EV 전환을 위해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고 완성차 업체들의 요청에 따라 상당 규모의 EV 구매 지원 정책도 발표한 상황에서 차량 구매자들의 구매 성향도 크게 변화함에 따라 미국 정부는 자신감을 갖고 연비 강화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국에서도 지구 온난화의 부작용이 각종 이상 기후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예전처럼 EV 전환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지는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또한 미국내 반중국 정서가 커짐에 따라 세계 1위의 EV 시장인 중국을 추월해야 한다는 조바심까지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EV에 대한 반감이 낮아지고 있는 것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 EV 시장은 강력한 정부 정책뿐만 아니라 민간 부분의 협조까지 더해지고 있어 향후 EV 수요는 예상보다 크고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360034

#아우토바인

[Mercedes-Benz와 Stellantis, 전고체 전지업체 Factorial Energy에 투자] BMW는 Solid Power가 개발한 전고체 전지를 2025년부터 6세대 전동식 파워트레인에 적용 및 양산할...
02/12/2021

[Mercedes-Benz와 Stellantis, 전고체 전지업체 Factorial Energy에 투자] BMW는 Solid Power가 개발한 전고체 전지를 2025년부터 6세대 전동식 파워트레인에 적용 및 양산할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경쟁사인 Mercedes-Benz는 성능 부문에서 동등 수준의 전고체 전지를 확보하기 위해 현대차 그룹과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한 미국의 스타트업 ‘Factorial Energy’에 대한 출자를 결정했다.

한편 VW 그룹은 QuantumScape의 전고체 전지에 대한 기술 접근권을 확보한 상태이고, QuantumScape의 양산 기술 개발 완료 시점에 따라 전고체 전지에 대한 양산 적용 시기를 확정할 예정이다. VW 산하의 대중형 브랜드들과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 모델들의 양산 일정도 순차적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 1위인 VW의 이러한 움직임에 자극받은 Stellantis측에서도 전고체 전지 기술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350424

#아우토바인

[한국전자전(KES2021)에서 아우토바인을 만나요] 아우토바인이 2021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KES 2021)에 참가합니다. 저희 부스는 자동차융합관 내에 있습니다. 혹 전...
21/10/2021

[한국전자전(KES2021)에서 아우토바인을 만나요] 아우토바인이 2021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KES 2021)에 참가합니다. 저희 부스는 자동차융합관 내에 있습니다. 혹 전시회에 오시면 편하게 들러주세요.^^

아우토바인은 자율주행, 전기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서비스 개요
- 사이트: https://autowein.com
- 슬로건: 산업을 보는 또 하나의 관점! 동향을 읽는 매일의 습관!

▶서비스 강점
- 글로벌 리서치 회사 출신(자동차, 전자, 특허 등) 전문가들이 만드는 서비스
- 한국 기업의 경영 환경을 고려한 한글 및 개조식으로 구성한 서비스
- 글로벌 동향에 대한 빠른 분석 제공 서비스 (2,000여 건/연)

▶서비스 기대효과
-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취득
- 2016년부터 축적해 온 1만여건의 콘텐츠로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
- 주요 업체별/기술별 동향에 대한 효과적인 시계열 분석

▶서비스 구성
- 뉴스: 팩트에 분석을 더한 데일리 뉴스 브리핑
- 이슈: 전문가의 견해를 담은 이슈 브리핑
- 리포트: 시기적절/시의적절하게 선정한 주제 브리핑

▶주요 고객사
- 기업: 현대모비스, 만도, 삼성전자, LG전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삼성전기 등
- 공공기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서비스 가격: 별도 견적
- 구독형 서비스로 사이트 내 모든 콘텐츠를 연간구독으로 이용 가능
- 결제 방식은 고객사의 상황에 맞추어 협의 가능

#아우토바인

[Rivian의 전지 생산 계획 발표에 대한 소고] 2020년대가 되면서 미국은 LG엔솔과 SK온의 전지 기술을 확보하여 얼티엄 셀즈(Ultium Cells)와 블루오벌SK(BlueOval SK)라는 전지 회사를 만...
15/10/2021

[Rivian의 전지 생산 계획 발표에 대한 소고] 2020년대가 되면서 미국은 LG엔솔과 SK온의 전지 기술을 확보하여 얼티엄 셀즈(Ultium Cells)와 블루오벌SK(BlueOval SK)라는 전지 회사를 만들었다. 합작회사의 형식을 하고 있지만 GM과 Ford가 한국의 LG엔솔과 SK온의 기술을 확보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삼성SDI는 2021년 5월 미국의 Rivian에 21700 원통형 전지를 납품할 예정이라는 발표를 했다. Rivian의 전기 픽업 트럭 ‘RIT’와 전기 SUV ‘RIS’에 장착될 배터리팩을 공급하는 것이다. Rivian은 2021년 10월 기업 공개를 위해 제출한 신청서에서 자체적으로 전지를 생산할 것이라는 계획을 공개했다. 삼성SDI와 합작회사이건 단독 회사이건 상관이 없다. 어떤 형태이든 Rivian이 삼성SDI의 전지 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럽과 미국은 2020년대에 큰 뜻을 펼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한국의 전지 업체들은 혼란에 휩싸여 있다. 전지 형태(Form factor) 측면에서도 파우치 전지와 각형 전지 사이에서 갈등을 하고 있다. 양극 소재 측면에서도 그동안 정성을 들였던 NCM이 한계성을 드러내며 주춤하고 있는 상태이고, LFP를 하는 것도 너무 늦었다. 그렇다고 전고체 전지, 리튬-황 전지와 같은 차세대 전지에 집중하자는 전략도 이제는 설득력이 없다. 한국 전지산업계는 2020년대에 깊은 어두움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전지 인력이 부족하다는 막연한 이야기는 공허한 메아리처럼 들린다. 전지 사업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하게 제시할 때가 되었다. 인력 문제는 그다음에 논해도 된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329048

#아우토바인

[헝다그룹 內 한국 전지 인력] 중국에는 부동산에서 전기차와 배터리 기업으로 변신한 ‘헝다’ 그룹이 있다. 한국의 전지 기술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했던 회사 중 하나였던 중국의 헝다가 2021년에 경영 악화로 파산 직...
29/09/2021

[헝다그룹 內 한국 전지 인력] 중국에는 부동산에서 전기차와 배터리 기업으로 변신한 ‘헝다’ 그룹이 있다. 한국의 전지 기술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했던 회사 중 하나였던 중국의 헝다가 2021년에 경영 악화로 파산 직전까지 몰리고 있다. 헝다에 근무하고 있는 많은 한국인 기술자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미래를 지켜보고 있다.

중국에는 헝다와 같은 회사가 많다.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에서 퇴사한 인력들은 대개 1년 내에 중국으로 간다. 중국 전지 공장에 한국 기술자를 보내는 일만 하는 헤드헌팅 회사도 많다. 국내에서 경쟁사로 가는 길을 막아버렸기 때문에 중국이 유일한 길인지 모른다. 국내 경쟁사로 가는 인력에 대하여는 30대 초반의 대리급 연구원도 소송을 걸지만, 중국으로 가는 인력은 전지 회사는 물론이고 정부도 모른 척하고 있다.

중국 회사에서는 한국 기술자가 넘쳐흐르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은 내보내고 있다. 국내에 갈 곳이 없어서 중국에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도 상당수 있다. 중국 전지 회사는 한국 기술자에게 회사에 투자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어렵게 번 돈이 중국 회사에 묶여 있으니 고국으로 돌아오기도 힘들다. 중국에서 5년 내에 돌아오는 사람에게는 정부에서 조사가 들어간다는 소문이 돌면서 중국에 간 인력들이 귀국을 망설이는 경우도 있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322438

#아우토바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제2의 재규어] 전기차 산업 초창기에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차가 구분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전기차만 생산하는 미국 Tesla의...
16/09/2021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제2의 재규어] 전기차 산업 초창기에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차가 구분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전기차만 생산하는 미국 Tesla의 전기차가 눈에 확 띄게 된 것이다. 전기차는 구성 부품이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라서 플랫폼을 공유하면 불편한 점이 많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등장한 것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다.

VW은 2019년 MEB(Modular Electric Drive Matrix)라는 전기차용 플랫폼을 개발했고, 현대차도 2020년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공개했다. 전기차용 플랫폼의 등장은 전기차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동력원과 구동 장치를 갖춘 자동차의 하부 베이스 모듈로서 배터리, 모터,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을 갖추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기본 요소가 집적화된 자동차 하부 시스템이다. 이 플랫폼 위에 사람이 탑승하거나 짐을 적재하는 공간을 개별적으로 디자인하여 결합하면 다양한 차종의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소수의 사람이 모여 자동차 회사를 만들 수도 있고, 개인이 직접 자신의 자동차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진다. 컨베이어 벨트 방식의 자동차 대량 생산 시절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 예술적으로 우아한 전기차가 거리를 누비게 될지도 모른다. 영국 재규어(Jaguar)는 당시 대중차였던 오스틴(Austin)의 세븐(7)이라는 차의 보디를 고급스럽게 바꿔 중상류층을 위한 자동차를 만드는 것으로 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전기차 시대에는 제2의 재규어가 많이 나올 수도 있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314499

#아우토바인

[중국, 나트륨 이온 전지 표준 제정 추진] 중국이 나트륨 이온 전지의 표준 제정 및 기업 지원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상용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실제로 과학기술부, 재정부, 경제부, 상공부 등 여러 유관부처가 협...
30/08/2021

[중국, 나트륨 이온 전지 표준 제정 추진] 중국이 나트륨 이온 전지의 표준 제정 및 기업 지원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상용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실제로 과학기술부, 재정부, 경제부, 상공부 등 여러 유관부처가 협력하여 신에너지 산업 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기업들의 기술 혁신, 대량 양산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배터리 개발에 있어 한국, 일본 및 서방 국가들과는 다른 방향과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20여 년 전, 일본으로부터 NCM 양극재를 공급받지 못해 어쩔수 없이 개발해야 했던 LFP 전지는 이제 탁월한 안정성으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화위복’의 사례로 꼽히고 있다.

마찬가지로 지금 중국은 다른 나라들이 전고체 전지, 리튬-황 전지 등을 차세대 전지로 내세우고 있는데 반해, 용량은 떨어지지만 급속 충방전 성능과 저온 성능이 우수한 나트륨 이온 전지의 가능성을 보고 자원을 투입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추구하고 있다. 나트륨 이온 전지의 성공 여부를 아직은 장담할 수 없지만, CATL이 계획하고 있는 나트륨 이온 전지와 리튬 이온 전지를 병렬로 연결한 하이브리드 배터리 개발이 성공한다면 나트륨 이온 전지가 급부상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310817

#아우토바인

[GM의 리콜: 발화 사고 원인 분석 미흡한 LG엔솔] 2021년 7월 1일 아침 미국 버몬트 주의 한 가정집 주차장에서 2020년 11월 실시한 리콜에 따라 화재 위험을 막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내려 받은 쉐보레 볼...
23/08/2021

[GM의 리콜: 발화 사고 원인 분석 미흡한 LG엔솔] 2021년 7월 1일 아침 미국 버몬트 주의 한 가정집 주차장에서 2020년 11월 실시한 리콜에 따라 화재 위험을 막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내려 받은 쉐보레 볼트 EV가 충전 중 불이 났다. 이미 전 세계에 팔린 볼트 EV 6만 9천 대에 대하여 리콜 결정을 내린 가운데 또 불이 나자 GM은 2021년 8월 20일 10억 달러(약 1조 1천억 원)를 들여 쉐보레 볼트 EV 7만 3천 대를 추가 리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팔린 2019~2022년 형 모델이다. LG엔솔에서 제시한 SOC(State of Charge)를 줄여 안전성을 강화하는 조치가 효과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새 배터리로 교체하는 리콜을 결정했다. 전체 리콜 대수는 이미 리콜을 한 6만 9천 대가 합쳐져 14만 2천 대나 되었다.

3조 원이 넘는 리콜 비용도 문제이지만 더 심각한 것은 LG엔솔이 제시한 전지 발화 사고의 원인 분석이 적중률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LG엔솔은 품질 문제만 연구하는 품질 연구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2021년 5월 생산·구매 최고 책임자(CPO) 산하에 ‘개발품질·인증시험 연구소’를 신설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LG엔솔은 중대형 파우치 전지의 발화 원인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LG엔솔은 이제 정확한 발화 원인을 제시해야 한다. 현대차의 코나 전기차와 GM의 쉐보레 볼트에서 보는 것처럼 응급조치로는 까다로운 자동차 회사를 만족시킬 수 없다. SOC를 줄이면 된다고 했지만, SOC를 조정한 배터리에서 화재가 나면서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중국 난징 공장에서 도입한 신공법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여 2017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난징 공장에서 만든 전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교체 작업을 했으나 다른 시기에 다른 공장에서 만든 전지도 발화 사고를 내면서 전지 발화 원인 분석은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308281

#아우토바인

[Baidu, 자율주행 EV 'robocar' 공개] Baidu는 지난 18일 개최된 연례 행사인 'Baidu World 2021'을 통해 자율주행 컨셉카 'robocar'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2인승으로 핸들과...
19/08/2021

[Baidu, 자율주행 EV 'robocar' 공개] Baidu는 지난 18일 개최된 연례 행사인 'Baidu World 2021'을 통해 자율주행 컨셉카 'robocar'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2인승으로 핸들과 액셀, 브레이크가 없고 AI가 승객의 취향에 따라 운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Baidu는 Geely와의 합작사 'JIDU Auto(集度)'를 통해 향후 5년간 500억위안를 투자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EV를 제조 · 판매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내 IT 기반 기업들의 기술 개발 상황과 이들의 기존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력 상황을 보면 다른 지역과는 달리 중국에서는 자동차 산업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들이 기술과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H/W 제조사로서 해당 기업들이 요구하는 차량을 제작하여 납품하는 형태로 산업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특히, Baidu는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이용한 서비스 영역에서도 빠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년 내 자동차 및 연관 산업에서 Baidu의 영향력은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307189

#아우토바인

[VW의 배터리 파운드리 전략] 2021년 8월 삼성SDI가 VW의 자체 전기차 배터리 파운드리에 참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VW이 최대 주주로 되어 있는 중국의 Gotion High-Tech가 참여를...
12/08/2021

[VW의 배터리 파운드리 전략] 2021년 8월 삼성SDI가 VW의 자체 전기차 배터리 파운드리에 참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VW이 최대 주주로 되어 있는 중국의 Gotion High-Tech가 참여를 하고, VW이 지분 투자를 한 스웨덴의 Northvolt도 배터리 파운드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삼성SDI가 동참한다는 것이다.

초기에는 삼성SDI, Gotion, Northvolt에 많은 권한을 주면서 주로 가격 경쟁을 하게 할 것이다. 그러다가 VW이 전지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많이 습득하여 자체적으로 전지를 설계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위탁 생산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것이 전지의 네트워킹 사업(Networking Business)이다. 자동차 회사는 소프트웨어만 갖고 있고, 하드웨어에 해당하는 전지 제조는 전문업체에 위탁 생산을 하는 것이 네트워킹 사업이다.

2020년대는 자동차 회사가 주도하는 전지 네트워킹 사업의 성공 여부가 결정되는 시기가 될 것이다. 만약에 전지 네트워킹 사업이 성공하면 전지산업계의 미래는 별로 밝지 않다. 피라미드의 정점에서 전지를 공급하는 광경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전지 업체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자동차 업체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자동차 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기술 개발에 전념해야 희망이 있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303245

#아우토바인

[미국 자동차업체들,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 최대 50% 목표] 미국의 3대 자동차 업체들은 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40~50%를 전기차로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러한 ...
06/08/2021

[미국 자동차업체들,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 최대 50% 목표] 미국의 3대 자동차 업체들은 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40~50%를 전기차로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러한 공격적인 EV 판매 목표가 소비자 보조금, EV 충전 네트워크, R&D 투자, 미국 내 전기 자동차 제조 및 공급망 확장을 위한 인센티브를 포함한 수십억 달러의 정부 인센티브를 통해서만 충족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한편, 백악관은 8월 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GM, Ford, Stellantis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와 가솔린차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행정부는 이번 주 2026년 모델까지의 연비 요건에 대한 개정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렇듯 미국 전기차 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기업들의 동참에 힘입어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미국 시장은 역외 업체들에게 배타적인 중국이나 유럽과는 달리 여전히 자유경쟁을 유지하는 기조이고 특히 배터리 부문에서는 한국과 공조할 수 있는 유일한 대형 시장이라는 점에서 한국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가 존재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299156

#아우토바인

[Tesla, 분기 순익 첫 10억달러 돌파] Tesla의 2분기 실적이 공개되었다. 자동차 생산 및 판매대수 모두 20만대를 초과해 종전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119...
28/07/2021

[Tesla, 분기 순익 첫 10억달러 돌파] Tesla의 2분기 실적이 공개되었다. 자동차 생산 및 판매대수 모두 20만대를 초과해 종전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119.6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분기 기준 순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다만, 탄소 배출권 판매 매출은 경비가 없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탄소 배출권을 제외한 순이익은 7.88억 달러로 전체 순이익 중 31% 정도가 여전히 탄소 배출권 판매로부터 창출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역대 최대 실적이니만큼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만도 한데 실제로 주가는 소폭 인상에 그쳤다. Tesla 매출과 순이익의 중국 의존도가 워낙 높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태로 평가되고 있고 게다가 이해할 수 없는 사유로 Semi Truck의 출시 시점이 다시 한번 지연되었다는 것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적어도 중국 정부와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Tesla에 대한 미래 가치 평가는 현재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콘텐츠 바로보기 https://autowein.com/294453

#아우토바인

Address

Seoul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아우토바인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Business

Send a message to 아우토바인:

Share